전북

검색
  • 0
닫기

익산 고현교회서 위러브 찬양집회…다음세대 한자리에

0

- +

전북지역 청소년·청년들 예배당 가득 메워
3040세대가 힘 보태고 한 부부가 결단
"익산 땅에 크리스천 청소년·청년들이 넘쳐나길"

위러브 찬양집회가 열린 익산 고현교회 예배당을 청소년과 청년 등 다음세대가 가득 메우고 있다. 최화랑 기자위러브 찬양집회가 열린 익산 고현교회 예배당을 청소년과 청년 등 다음세대가 가득 메우고 있다. 최화랑 기자
지난 8일 저녁, 전북 익산의 한 교회 예배당이 청소년과 청년들의 찬양으로 가득 찼다. 다음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러브(WELOVE) 찬양집회가 익산 고현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은 '우리가 주를 더욱 사랑하고', '오라 우리가', '비 준비하시니', '그리운 예루살렘' 등 위러브의 주요 곡들을 함께 불렀다. 두 손을 들고 찬양을 따라 부르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고백하는 참석자들의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집회에는 고현교회의 3040세대 모임인 '모퉁이돌 선교회'가 협력했다. 특히 한 부부가 다음세대를 위한 집회를 위해 큰 결단으로 후원에 나서면서 행사 개최에 힘을 보탰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위러브 박은총 대표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위러브 박은총 대표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집회를 준비한 이들은 이번 집회가 익산 지역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고현교회 박인기 목사는 집회에서 "찬양할 수 있는 입술을 주시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목소리를 주시고, 온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건강한 육체를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영원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모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또 "고현교회가 있는 익산 땅에 크리스천 청소년과 청년들이 넘쳐나기를 소망한다"며 다음세대를 향한 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우리가 주를 더욱 사랑하고' 등 찬양을 함께 부르고 있다. 최화랑 기자참석자들이 '우리가 주를 더욱 사랑하고' 등 찬양을 함께 부르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번 집회를 계기로 고현교회가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믿음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익산 지역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의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