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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외친 600명 다음세대…전주서 연합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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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충청권 50여 개 교회 청소년·교사·학부모 참여
말씀·찬양·기도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응
교사·학부모도 함께 참여…세대 잇는 연합

'2026 WHE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참가자들이 전주바울교회에서 함께 찬양하며 예배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2026 WHE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참가자들이 전주바울교회에서 함께 찬양하며 예배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소년부흥특별위원회와 총회 청소년부가 주최하고 전주지방회가 주관한 '2026 WHE 다음세대 연합수련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전주바울교회에서 열렸다.
 
'Wake up! Holiness Evangelist(WH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호남·충청권 50여 개 교회에서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다음세대의 신앙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수련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피아워십과 증인들, 연합 찬양팀의 찬양집회가 이어졌으며, 이동선 목사와 김민규 목사, 개그맨 이정규, 쏠라이트 미션 등이 말씀과 간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은혜를 나눴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뿐 아니라 교사와 부모 세대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함께 말씀을 듣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연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예배와 집회는 물론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 안에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기도합주회와 교회별 미션 프로그램인 전주 성지순례, 지역 문화 체험 및 맛집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소년부흥특별위원회는 지난 2024년 5월 열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8년차 총회에서 출범했다. 이후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와 찬양집회, e스포츠 대회, 다음세대 설교대회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다음세대 신앙 회복과 부흥을 위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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