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7주년 임직감사예배가 열린 이리어양교회. 최화랑 기자이리어양교회가 설립 47주년을 맞아 임직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웠다.
지난 20일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장로 장립과 취임, 안수집사 임직, 시무권사 취임, 장로·권사 은퇴 예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리노회 노회장 이전남 목사를 비롯한 노회원들과 성도들이 함께하며 새 직분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설교를 맡은 이전남 노회장은 "새로운 직분을 받는 것은 더 큰 책임을 맡는 것"이라며 "오늘부터 이리어양교회의 기둥으로 부름받은 만큼 헌신의 기둥, 기도의 기둥, 사랑의 기둥, 충성의 기둥이 되어 삶으로 본을 보이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리노회 노회장 이전남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이어진 임직 및 취임 예식에서 직분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 맡겨진 직분을 성실히 감당하고, 교회의 화평과 연합, 성결을 위해 힘쓸 것을 서약했다.
이날 예식을 통해 김용철·박종을 씨가 치리장로로, 최규환·윤진국·이광현 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또 박주연·이정숙·김윤정 씨가 시무권사로 취임했으며 김재용 장로와 이숙자·김철순 권사가 각각 은퇴장로와 은퇴권사로 추대됐다.
이리어양교회 설립 47주년 임직감사예배에서 직분자들이 서약과 안수기도를 받는 등 임직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최화랑 기자당회장 윤광석 목사는 임직패와 취임패를 전달하며 새 직분자들의 임직을 공포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답사한 김용철 장로는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모습으로 목회자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교회를 섬기겠다"며 "낮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직분자들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