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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회의 미래"…동전주노회 교사들 여름사역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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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장로교회서 제50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개최
총회 주제 특강·말씀 부흥회·찬양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모범교사 시상하며 다음세대 신앙교육 헌신 다짐

동전주노회 주일학교연합회 제50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진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최화랑 기자동전주노회 주일학교연합회 제50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진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최화랑 기자
뜨거운 여름,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전주노회 주일학교연합회가 제50회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교사강습회를 열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동전주노회 주일학교연합회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진안장로교회에서 제50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를 개최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항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습회는 총회 주제 특강, 교사 말씀 부흥회, 총회 찬양 율동, 전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을 훈련시켰다.

동전주노회 주일학교연합회가 교사강습회에서 모범교사를 표창하며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동전주노회 주일학교연합회가 교사강습회에서 모범교사를 표창하며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강습회에는 노회장 오명현 목사와 지도부장 이산호 목사가 참석해 교사들을 직접 격려했다. 동전주노회 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유광식 집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온 교사들을 시상하며 헌신을 치하했다.
 
유광식 집사는 "주일학교는 교회 미래의 희망이며, 교사는 그 희망을 키워가는 귀한 사역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들로 선생님들이 은혜를 받고, 아이들에게 믿음으로 잘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전주노회 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유광식 집사가 교사강습회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동전주노회 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유광식 집사가 교사강습회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교사 말씀 부흥회에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당신에게 확신이 있는가?', '생명의 물에 잠기라'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교사들의 사명을 재확인시켰다.
 
강습회 참석자들은 유치부·유년부·초등부·청소년부 성경교실과 교육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공과 자료를 공유하고, 찬양과 율동을 익히는 등 현장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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