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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창업형 농업인 정착지원 대상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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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전경. 정읍시 제공전북 정읍시 전경. 정읍시 제공전북 정읍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18~39세 청년이다. 영농 경력이 없거나 2023년 이후 농업경영정보를 경영주로 처음 등록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되면 영농 경력에 따라 3년 간 월 90만~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영농 기반 확대를 위한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연 1.5%·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도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통합 플랫폼 농업e지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오는 8월 10일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2차 모집은 지침 변경 사항이 많으니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달라"며 "청년 농업인들이 정읍 농업의 미래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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