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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조공법인, 전북 통합마케팅 조직평가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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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5개 농협 농식품부 산지 유통 통합 조직 선정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남원시 제공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남원시 제공전북 남원시는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조직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법인은 이번 평가 결과 도내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배정받아 추가 사업비 91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확보한 전체 사업비는 2억 7800만 원으로 늘었으며 농가 조직화 교육과 마케팅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관내 5개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 산지 유통 통합 조직으로 선정돼 기존 지원자금 108억 원을 포함해 총 221억 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 해당 자금은 농가 선지급금과 계약재배 지원, 농자재 공동구매 등에 사용된다.

법인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써 공선 조직 육성에 힘쓰고 특히 수출 및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통합마케팅 출하 비중을 높이는 등 산지 조직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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