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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공립미술관, 전북도 1종 미술관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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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관 이후 10년 만

전북 순창공립미술관 순창군 제공전북 순창공립미술관 순창군 제공순창공립미술관이 전북특별자치도 1종 미술관으로 공식 등록되며 공립미술관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

순창군은 순창공립미술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심의를 최종 통과해 공식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6년 개관 이후 약 10년 만의 성과다.

앞서 미술관은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검토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등록까지 마치며 공신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추게 됐다.

순창공립미술관은 순창읍 본관(구 옥천골미술관)과 적성면 기획전시실(구 섬진강미술관)로 구성돼 읍내권과 면 지역을 잇는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이번 등록을 계기로 각종 문화예술 지원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학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미술관 평가인증제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국립현대미술관 등과의 전시 협력을 확대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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