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예장 통합 전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가 19일 전주성암교회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지숙 권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주노회 노회장 김경근 목사와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교육국장 김혜자 목사를 비롯해 교계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신임 회장에 신지숙 권사를 추대하고, 부회장에 이은옥 권사, 총무에 장인순 권사, 서기에 송은정 권사, 부서기에 정미수 권사, 회계에 김정선 권사, 부회계에 박미자 권사를 선출했다.
신지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전도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공동체, 예수 그리스도로 죽고 서로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전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교, 교육, 봉사의 3대 목적사업을 발전시키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지숙 신임 회장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총회에서는 임원 선거 외에도 총무보고, 임원 및 실행위원회 보고, 각부 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등을 통해 여전도회연합회 현황을 점검했다. 회원들은 기획부, 규칙부, 국내선교부 등 2026년 각부 사업계획을 살펴보며 주요 사업을 검토하고 인준했다.
총무보고에 따르면 전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여전도회 전국연합회와 지난 28회기 동안 선교와 교육, 봉사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왔다. 보고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도 한결같은 헌신과 협력으로 연합사업이 지속되었다"며 28회기 중 진행된 여러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회원들이 여전도회연합회 대주제와 표어를 제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총회는 우수 지교회 표창도 진행했다. 전주성암교회가 우수 지교회 표창을, 전주동인교회와 효자동교회가 선교 월력상을, 전주완산교회가 영아 자녀 선교상을 수상했다. 협력상에는 전주남성교회, 예일교회, 팔복산교회, 충무교회가 선정됐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는 전주성암교회 강신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국연합회는 "여전도회의 선교, 교육, 봉사 3대 목적사업이 지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름답게 펼쳐지도록 적극 도와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전주성암교회 강신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회원들은 여전도회연합회 대주제와 표어를 제창하며 여전도회 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