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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경각산서 패러글라이딩 하다 추락한 5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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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 준비 중 추락…팔 등 골절 입어

사고 현장에서 소방 대원이 추락한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사고 현장에서 소방 대원이 추락한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전북 임실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려던 50대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7분쯤 전북 임실군 신덕면 경각산의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활공을 준비하던 A(50대)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경사지에 거꾸로 매달린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A씨를 구조했다.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해발 약 350m미터에 위치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활공장 관계인이 A씨를 붙들고 있어 추가 추락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 사고로 팔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활강을 위해 준비를 하던 A씨가 급한 경사로에서 미끄러져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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