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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북전주장로회, 김종근 장로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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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장로 "장로회 발전과 회원 참여 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선임·부회장, 총무 등 새 임원진 구성… 제47회기 본격 출범
감사보고 "회계 처리 이상 없으나 회비 미납 문제는 개선 필요"
사업·재정 보고 점검 후 폐회… 장로회 활성화 위해 협력 다짐

북전주장로회 신임 회장 김종근 장로(왼쪽)와 직전 회장 박창근 장로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북전주장로회 신임 회장 김종근 장로(왼쪽)와 직전 회장 박창근 장로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예장 합동 북전주장로회가 28일 고산읍교회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종근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노회장 김정선 목사를 비롯해 교계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장로회는 김종근 신임 회장과 함께 선임부회장에 문성일 장로, 부회장에 이병화·황정식·유경석·유병조 장로를 선임했다. 서기에는 김길용 장로, 부서기에 정영호·최성민 장로가 임명됐으며, 회계에는 채병진 장로, 부회계에 김진영·소지현 장로가 각각 선출됐다.
 
회의록서기에는 양정동 장로, 부회의록서기에 오상철·김용운 장로가 맡게 됐다. 총무에는 심상민 장로가, 부총무에는 박경우·김성기·조한철·박태성·김성렬·박명식·박덕회·박병구·안기호·강대근 장로 등 10명이 선임됐다.
 
취임사를 통해 김종근 신임 회장은 장로회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이임하는 박창근 전임 회장은 "노회 100회기 기념사업으로 많은 행사들이 있었지만 은혜 중에 풍성한 결과로 열매 맺게 하심을 감사드린다"며 "변함없는 참여로 장로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예장 합동 북전주장로회 제47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예장 합동 북전주장로회 제47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날 임원 선거 외에도 회원들은 서기보고,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를 통해 한 회기 동안의 재정과 행정 현황을 점검했다. 감사보고에 따르면 회계부문의 수입 및 지출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회계 규칙을 준수해 장부기재가 정확하고 모든 제반 증거서류가 잘 갖춰져 있으며 통장잔액이 일치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감사는 장로회 회비 및 임역원 회비가 미납되어 있는 자는 차기 임원 선정 시 참고해 주길 바란다는 소견을 덧붙여 회비 납부 문제가 개선 과제로 남았음을 시사했다.
 
회원들은 신안건 토의를 마친 후 정기총회를 폐회했으며, 북전주장로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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