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검색
  • 0
닫기

예장 합동 북전주남전도회, 김종근 장로 신임 회장 선출

0

- +

제26회 정기총회 고산읍교회서 개최…새 임원진 구성
미자립교회 쌀 나눔·교회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전개

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26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표어를 제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26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표어를 제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예장 합동 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가 28일 고산읍교회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종근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노회장 김정선 목사를 비롯한 교계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연합회는 임원 선거를 통해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선임부회장에는 심상민 장로, 부회장에는 조장환·이병화·채병진·양정동 장로가 선임됐다. 서기에는 김길용·김성렬 장로, 회계에 소지현 장로, 부회계에 오완석 집사가 각각 선출됐다.

회의록서기에는 윤태현 집사, 부회의록서기에 도기중 집사가 맡았으며, 감사에는 김정환·오상철·이치현 장로가 선임됐다. 총무에는 안경욱 집사, 부총무에는 양동철·구자춘 집사와 안기호 장로, 박연기·유상우 집사가 임명됐다.

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직전 회장 황정식 장로와 신임 회장 김종근 장로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직전 회장 황정식 장로와 신임 회장 김종근 장로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김종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전도회연합회의 목적에 맞게 복음을 전하는 일과 교회를 협력하고 후원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임하는 황정식 직전 회장은 "복음의 빚진 자의 심정으로 전도와 선교 사명을 감당하며 은혜로운 남전도회연합회를 꿈꾸며 달려왔지만 부족함이 많았다"며 "앞으로 연합회가 더 많은 전도의 열매와 선교 사업을 이루고 회원 간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근 신임 회장이 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26회 정기총회에서 취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김종근 신임 회장이 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26회 정기총회에서 취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총회에서는 서기보고와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한 회기 동안의 재정과 행정 현황을 점검했다. 감사보고에서는 회계 규칙을 준수해 장부 기재와 증빙서류가 정확하고 통장 잔고도 일치하는 등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26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26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사업보고에 따르면 연합회는 미자립교회 쌀 나눔 행사와 수만교회 비가림 캐노피 공사 지원 등 교회와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왔다.한편 회원들은 지난 회기 동안 연합회를 이끈 황정식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고산읍교회 이인주 목사는 "남전도회연합회를 통해 누군가가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아름답게 만나는 은혜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