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검색
  • 0
닫기

예성 전북동지방회, 이순근 목사 신임 회장 선출

0

- +

제57회 정기지방회서 새 임원진 구성…"행복한 동행" 비전 제시

직전 지방회장 강명복 목사와 신임 지방회장 이순근 목사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직전 지방회장 강명복 목사와 신임 지방회장 이순근 목사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전북동지방회가 24일 참좋은교회에서 제57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이순근 목사를 신임 지방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지방회에는 이종만 부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주요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전북동지방회는 이순근 신임 회장과 함께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부회장에 나진균 목사와 박영석 장로, 서기에 임재호 목사, 부서기에 임노아 목사, 회계에 윤창원 목사, 부회계에 소병욱 장로가 각각 선출됐다.
 
이순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섬길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기나긴 여정,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지금까지 오랜 시간 함께하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가야 할 모든 동역자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회장이라는 직책을 감투와 명예로 생각하지 않고 섬기라고 주신 자리로 여겨 기쁨으로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지방회장 이순근 목사가 취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신임 지방회장 이순근 목사가 취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날 지방회는 임원 선거와 함께 감찰회 경과보고, 전형위원회 경과보고, 감사보고, 재정 결산보고 및 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 전북동지방회의 재정 및 행정 현황을 점검했다. 전북동지방회 행사보고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하계수련회, 체육대회, 부흥회 등 총 9건의 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에서는 제56회 전북동지방회 서류 및 재정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감사는 각종 서류와 회의록 및 서류 일체가 세밀하게 정리되어 있고 지방회에 관한 일들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안과 결산안을 중심으로 통장 거래와 증빙서류가 세밀하게 정리됐고, 재정 사용 출처에 대한 영수증 보관이 잘 처리되어 있으며, 장부 잔액과 통장 잔액이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선출된 전북동지방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새롭게 선출된 전북동지방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참석자들은 제57회 전북동지방회 예산안을 심의하고 총회 대의원 선거를 진행했다. 이어 차기 지방회 장소와 일시를 결의한 후 정기지방회를 폐회했으며 직전 지방회장 강명복 목사에게는 총회장 명의의 공로패가 전달됐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