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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변산 해안가서 신원 미상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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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전경. 부안해경 제공부안해양경찰서 전경. 부안해경 제공전북 부안의 한 해안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시 40분쯤 부안군 변산면의 한 해안가에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현장에서 숨져 있는 여성을 발견해 인양했다.

해경은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과 범죄 혐의점 유무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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