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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돈사서 난 불로 돼지 580마리 폐사…4억 7천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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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랑 직접적 연관 없음. 연합뉴스기사랑 직접적 연관 없음. 연합뉴스1일 오후 12시쯤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미 돼지 180두와 새끼 돼지 400두가 폐사하고 축사 2동과 퇴비사 1동이 전부 타 약 4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그라인더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축사로 튀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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