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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행보' 우범기 전주시장, 완주 기업인 만나 상생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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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인들과 조찬 간담회
이틀 연속 출근길 캠페인도

우범기 전주시장(오른쪽 첫번째)이 22일 완주지역 기업인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전주시 제공우범기 전주시장(오른쪽 첫번째)이 22일 완주지역 기업인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전주시 제공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완주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일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행보에 나선 우 시장은 이틀 연속으로 출근길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 시장은 22일 이른 아침 전북혁신도시 내 한 식당에서 완주 기업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통합과 관련해 완주군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우 시장을 비롯해 임동욱 이노비즈 전북지회장, 완주지역 5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행정구역 통합 효과로 산업기반 확충과 투자 유치 여건 개선 등을 기대했다.

이어 우 시장은 기업인들과 함께 완주군 이서면과 전주시 혁신동이 만나는 접경지역인 혁신동 스포디움네거리에서 펼쳐진 출근길 통합 캠페인에 동참했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 18일 완주군 소양면에서 추진 중인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2차)'인 공덕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등 두 지역 통합을 위한 행보에 힘을 쏟고 있다.

시민단체 주도로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출근길 캠페인은 전주 여의동 호남제일문네거리, 혁신동 스포디움네거리, 송천동 송천역네거리, 호성동 차량등록과네거리 등 전주와 완주 접경지역에서 펼쳐진다.

우범기 시장은 "완주·전주 통합은 더 큰 미래, 더 강한 지역경제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완주 주민들을 찾아 꾸준히 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는 등 흔들림 없이 통합의 길을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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