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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성지 무주서 국제대회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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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8월에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 개최

3일 세계태권도연맹 서울본부에서 무주군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이 '2025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및 그랑프리 챌린지대회'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 제공3일 세계태권도연맹 서울본부에서 무주군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이 '2025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및 그랑프리 챌린지대회'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 제공올해 전북 무주지역에서 굵직한 국제 태권도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무주군은 3일 세계태권도연맹 서울본부에서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과 '2025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및 그랑프리 챌린지대회'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은 오는 7월 11일과 13일,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무주군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조직위원회를 맡아 두 대회를 주관한다. 무주군은 예산 확보, 대회 홍보, 관람객 유치 및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옥타곤다이몬드에는 20개국에서 600여명이 출전한다. 그랑프리 챌린지의 경우 60개국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3년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박태준, 서건우 선수 등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배출됐던 만큼 이 두 대회가 올림픽 등용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황 군수는 "태권도 성지, 무주는 개최지로서 선수는 물론 관람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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