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모습. 류영주 기자전북 지역에 발효됐던 건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3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를 기해 무주와 남원에 발효됐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지 약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까지 전북 전역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곳곳에 떨어질 예정이다. 또 주말인 오는 5일까지 흐리고 습한 날씨는 이어질 전망이다.
전북 지역 낮 최저기온은 0도에서 6도로 지난 2일보다 3도 정도 높은 수준이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상청은 "건조주의보는 해제되고, 당분간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그래도 화재에 대한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