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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 만족도 높아…외국인 94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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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관광객 1천여명 대상 설문
한옥마을과 경기전 주로 찾아
내국인 평균 체류 기간 증가

전주한옥마을 전경. 전주시 제공전주한옥마을 전경. 전주시 제공지난해 전북 전주를 찾은 관광객 대부분이 먹거리와 볼거리에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정연구원이 지난해 말 전주를 찾은 관광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전주여행 전반적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94.1점으로 나타났다. 만족도는 외국인 관광객(약 42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덕진공원, 남부시장 등을 주로 찾았다. 덕진공원의 경우 2년 전 조사에 비해 3배 가량 방문율이 증가했다.

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맛집과 명소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내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은 2.27일로 전년(2.04일) 대비 증가했다. 단일 전주 여행보다 인근 지역을 연계한 여행(2.36일) 체류 기간이 더 길었다. 기념품과 특산품 등 살거리, 언어소통 등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전주시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덕진공원과 체험형 관광 인기가 높아진 만큼 내외국인 모두가 전주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와 콘텐츠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관광객 특성, 여행 및 소비 형태, 만족도 등 20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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