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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교회 에벤에셀선교단 32주년 찬양집회 '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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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찬양집회 주제 '하나님의 부르심'
'나보다 나를', '모두 소리쳐 Sing And Shout', '입례', '하나님의 부르심' 등 15곡 찬양, 신현섭 형제 간증
에벤에셀선교단 1992년 12명의 청년들로 사역 시작

정기 찬양집회가 열리고 있는 익산 고현교회정기 찬양집회가 열리고 있는 익산 고현교회박인기 목사 시무 익산 고현교회 에벤에셀선교단이 창단 32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일 정기 찬양집회를 가졌다.
 
'하나님의 부르심'이란 주제로 고현교회 본당에서 열린 집회는 60여 명의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15곡의 찬양과 워십, 간증, 말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과 은혜를 나눴다.찬양하는 에벤에셀선교단 찬양하는 에벤에셀선교단 에벤에셀선교단은 '나보다 나를'이란 곡을 시작으로 '모두 소리쳐 Sing And Shout', '입례',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양한 뒤 신현섭 형제의 간증이 이어졌다.
 
신 형제는 약대에 진학 후 감사가 없어진 삶을 살던 중 뇌출혈로 반신마비를 겪은 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됐고 이후 매일 주님 앞에 새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했다.

간증하고 있는 고현교회 신현섭 형제간증하고 있는 고현교회 신현섭 형제한편 에벤에셀선교단은 1992년 12명의 청년들로 사역이 시작됐으며, 현재 국내 및 해외 선교지에서 찬양집회는 물론 고현교회 주일 예배, 성탄절과 부활절 등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마다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에벤에셀선교단 전상영 장로가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에벤에셀선교단 전상영 장로가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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