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검색
  • 0
닫기

전북 4월 제조업 업황 BSI 전달보다 13p ↑

0

- +

제조업 업황 BSI. 한국은행 전북본부 제공 제조업 업황 BSI. 한국은행 전북본부 제공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조사한 이달 전북지역 제조업 업황 BSI가 전달보다 13p 오른 83을 기록했다.

또 5월 업황전망 BSI는 전달보다 6p 오른 84로 도내 제조업체들이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전북의 업황 BSI 83은 전국의 73보다 10p가 업황전망 BSI 84는 전국의 74보다 10p가 높은 것이다.

전북 제조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 24.3% 불확실한 경제상황 18.6%, 인력난·인건비 상승 14.8%, 원자재가격 상승 12%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달 전북지역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5p 오른 76을, 업황전망 BSI는 6p 상승한 77을 기록했다.

비제조업 경영애로로는 내수부진이 24% 가장 높고 인력난․인건비 상승 17.2%, 불확실한 경제상황 13.8%, 경쟁심화 9.7% 등의 순으로 나왔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