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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장…내년 9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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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 에스이머티리얼즈㈜
새만금 산단에 리튬화합물 생산시설

새만금개발청과 한중 합작기업 에스이머티리얼즈가 29일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개발청 제공새만금개발청과 한중 합작기업 에스이머티리얼즈가 29일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개발청 제공한중 합작기업이 새만금에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짓는다.

새만금개발청은 29일 에스이머티리얼즈㈜와 수산화리튬 등 리튬화합물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수산화리튬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다.

에스이머티리얼즈㈜는 총 450억원을 들여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새만금 산업단지에 배터리 소재용 리튬화합물 공장을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국내외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배터리 원소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수산화리튬의 국내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안정적 공급 체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과 유망 중국기업을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만금 산단이 매력적 투자처로 인식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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